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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회사에 적합한 인재 & 인재에게 적합한 회사 작성일 : 2018-07-31

회사는 더 좋은 인재를.. 후보자는 더 좋은 회사를 찾게 된다.

좋은 인재, 좋은 회사의 기준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높은 스펙을 가진자만이 우리회사에 무조건 적합한 인재일까?

대기업,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회사가 무조건 좋은 회사일까?

 

간혹 처해진 상황과 현실 등은 건너 뛰고 무조건 보여지는 것만을 쫓는 경우가 많다.

'저는 대기업으로만 이직하려고 합니다'

'SKY 출신으로만 추천해 주세요'

물론 좋은게 좋다지만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관계로 내게 혹은 우리 회사에 적합한 선택이 필요하다.

 

(후보자 입장)

대기업의 높은 연봉, 안정된 복지, 인지도 등은 분명 장점이다.

하지만 대기업중에서도 재무건정성이 좋지 못한 경우도 있고,

과도한 업무량으로 저녁이 없는 삶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

또한 많은 인재들 사이에서 경쟁이 심하고 업무가 한정적이고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당장의 연봉도 중요하고 기업규모도 중요하겠지만

경력년차가 높아질수록 안정적이고 본인의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는 환경을 가진 기업이 유리하다.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는 알찬 중견기업, 중소기업, 강소기업들이 많으며

그러한 곳에서 역량을 펼치며 임원까지 오르는 경우가 흔히 볼 수 있다.

 

(기업 입장)

상위권 대학출신에 높은 토익점수, 뛰어난 언변.. 대기업 출신..

대부분의 회사가 일단 서류상에서 선호하는 인재상일것이다.

업무능력 마저 뛰어나다면 회사는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다만, 이러한 인재는 보다 높은 처우 및 환경을 갈구하는 경우 많고 이직을 통해 그러한 욕구를 채우는 경우도 많다.

그렇게 되면 기업은 새로운 인재를 충원해야 하고 업무 누수가 발생하게 되며

잦은 입/퇴사로 인해 직원들간의 사기 저하도 우려될 수 있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보여지는 스펙, 출신보다는 열정과 경험, 로열티를 가진 인재를 선발하는게 좋다.

헤드헌터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측면을 고려하여 기업에 인재 추천을 하게 되는데

간혹 무리한(?) 요구를 하는 기업을 보면 아쉬운 마음이 들곤 한다.

 

나에게 적합한 회사가 좋은 회사이고, 

회사에 적합한 인재가 좋은 인재가 될 것이다.



(주)핀커스코리아 헤드헌터 정재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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